한줄 서평: 아이디어의 압박은 회사와 학교 어디서든 주기적으로 발생한다.
- 개발, 마케팅, 영업, 기획, 선거, 등등,,,,,^^
근데 내가 이 책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더 칭찬받고, ^^
더 편해지고, ^^
더 놀라운 성과를 내지 않았을까?
"13가지 아이디어 엔진" 책상 머리에 붙여놓고,
매일 음미해보자!!!
1. 경계를 파괴하는 "아니다"의 힘
- "뒤집어라 !"
2. 인도의 맥도날드식 안과
- "연결하라 !"
3. 동심을 자극하는 낯선 재미
- "확대하기 !"
4. 더 작고 조용하게, 신기술의 시작
- "축소하기 !"
5. 태풍피해를 역이용한 사과 농부
- "룰 바꾸기 !"
6. 같은 물건, 다른 의미
- "이름 바꾸기 !"
7. 효과를 손쉽게 바꾸는 방법
- "순서 바꾸기 !"
8. 본질에 가까울수록 혁신적이다.
- "빼기 !"
9. 그 소비자는 왜 안절부절 못했을까?
- "관찰하기 !"
10. 눈으로 보듯 생생하게
- "비유하기 !"
11. 공감을 이끄는 스토리의 탄생
-"사물되기 !"
12. 나일때는 알 수 없는 것들
- "다른 사람되기 !"
13. 감각은 기억에 각인된다
- "오감 연결하기 !"
놀라지 말자!!!
저자의 성과물 중 하나가 "LG 스타일러스" 아이디어이고,
"LG 퓨리케어" 이기도 하다는 사실!!!
적어도 내게 가장 충격적인 제품은 스타일러스 였다.
그때 내 느낌, "LG 살아있네!" 였다.
참고로 난 안양 창조경제센터에서 이 분 강연도 들었다.
사실 우리아이에게 읽히면,
과학 숙제든, 반장 선거 아이디어든, 어떤 발명대회든,
자신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추천합니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