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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서평, 스노우폭스 출판사, "이토록 사적인 경제학"을 읽고,,,,, 요즘 주식이 많이 올랐다. 전례 없는 페이스다. 인생을 살며 100% 이상의 수익율을 내는 종목을 보는 경험은 귀한데, 요즘 많이 보인다.지난 10년 '삼한 사온'처럼 오르고 내림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예측 불가다. 오르는 종목은 계속 간다. 내가 보는 지난 10년간의 한국 주식 시장은 다음과 같았다. 1. 배당을 하지 않는다. - 애플도 배당을 안 하기로 유명했다. 단 지금은 배당을 한다. 2. 개인의 여유 자금은 부동산에 대부분 묶여있다. - 외국의 여유 자금의 절반은 연금으로 빠진다. 단 외국 연금은 주식투자 비중이 높다. 기타 개인의 여유 자금은 모두 주식, 채권으로 흐른다. 3. 정치적 이슈에 휘말리면 경영 실적/매출과 상관없이 떨어진다. - 카카오는 지배적 사업자다. 적지.. 2026. 2. 12.
2026년 강화 "석모도 자연 휴양림" 후기- "국수산 8인실" 그리고 고양이들,,,, 부천에서 강화도는 주말에 드라이브 하러 쉽게 갈 수 있는 거리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자주 나들이를 가곤 했다. 최근 아이들이 자라며, 중고등학생이 되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학원 일정이 있다. 주말에 드라이브로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도 애매해졌다. 보통 한두달에 한번은 휴양림 여행을 다녔는데, 이제 이것도 어렵다. 다만 아이들이 아직은 아빠, 엄마, 할머니와 여행을 가는 걸 좋아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이번엔 시간도 절약할 겸 가까운 휴양림을 와이프가 예약했다. 강화도 석모도 자연휴양림이다. 난 개인적으로 석모도는 처음이다. 시월애를 여기서 찍었었다고 해서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기도 하다. 여행 일정의 다음과 같았다. 1.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출발 2. 강화도 맛집에 들름 3. .. 2026. 2. 9.
나만 아는 숨은 맛집-8, 강화도 중국요리 맛집-"금문도", 알려주기 싫다. 기다리기 싫어,,,,,,,,,^^ 그래도 누군가에게 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을 남겨 줄 수 있으니 공유해야한다......ㅠㅠ 강화도 특산품은 인삼이다. 그리고 순무가 떠오른다. 다만 외식을 하러 갈 때는 장어, 꽃게탕, 회, 칼국수, 마니산 주변의 산채 비빔밥 정도가 생각난다. 딱히 엄청난 맛집도 발견하지 못했다. (아, 한 군데 "편가네 간장게장"정도가 강력하게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서산 꽃게탕"집..... 정도다.) 그러다 이번 주말 석모도 자연휴양림을 다녀오며, 엄청난 중국 요리 맛집, "금문도"를 발견 했다. 내 인생 3위안에 꼽힐 수 있는 중국집이지 않을까 싶다. 1위에서 3위는 순위를 매기고 싶지 않다. 특색의 차이다. 우리 추억의 오리지널에 고급스러움과 적절한 간, 무엇보다 굉장히 신선한 해산물과 탱글 탱글한 모기 버섯이 나는 좋았다. 아마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대기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손님은 많고, 그러.. 2026. 2. 9.
강화도 노을 사진 찍기 좋은 곳 추천-석모도의 노을 사진 강화도 석모도 자연 휴양림에서 돌아오는 길에 카페를 들렀는데, 적절한 시간대에 노을을 볼 수 있었다.요즘 갤럭시 S26 울트라의 다양한 모드로 사진을 찍어 보려 하는데 재미있다. 석모도의 자랑은 보문사다. 그리고 석모도를 한 바퀴 돌아보니 거의 모든 카페가 바다와 노을을 보기 최적화된 위치에 있다. 석모도에선 굳이 검색하지 않고, 보문사를 가는 길에 위치한 카페 중 한 곳에 5시 즈음 들르면 멋진 노을을 볼 수 있다. 석모도 카페 "순간의 순간", 카페안에 고양이 2마리가 놀고 있었는데, 사장님은 안에서 키우는 아이들이 아니라 마당에서 노는 친구들인데 카페에 작은 통로를 만들어 주었더니 자기 집처럼 다닌다고 하신다. 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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