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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mall-talk_2. 벌초, 복숭아와 축사 항상 추석 1~2주 전 이맘때 벌초를 간다. 차가 많이 막힌다. 어린 시절 방학 때 그리고 명절 때, 시골에 가면 그렇게 설레이고 즐거울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맛난 음식과 어르신들의 용돈도 부스터 역활을 했고, 물론 할머니는 온 동네 친지분들께 손자손녀 소개를 하며, 세배를 시키셨다. 이젠 명절에 시골에 가지 않는다. 1년에 한번 벌초를 하러 갈 뿐, 아직 읍네엔 고모님이 계시고 집성촌인지라 아버님의 사촌이신 큰아버님이나 작은 아버님들이 계신다. 매년 그분들께 인사를 드리지만 점점 노쇄해지시는 모습들을 본다. 시골에 복숭아 나무를 많이 키우시는데, 어릴적엔 할머님과 주민들이 낙과를 모아서 잼도 하시고, 통조림도 하시고 가족들에게 별도로 보내시기도 하셨는데, 요즈음은 낙과들은 그냥 떨어진채로 있다... 2026. 9. 14.
Me.SmallTalk-1.09032026 둘째 아이가 중3이다. 녀석의 하루일과를 끝내고 잠자리로 드는 시간은 02시 30분에서 03시다. 학원에서 10시에 집에 와서 12시까지 휴식을 취한 후 숙제를 한다.그리고 중간 중간 올리브영에 들어가 아이쇼핑도 하고 그러는것 같다. 10시에 와서 11시까지 쉬고, 1시 30분까지는 자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는다. 모든 부모들의 마음은 나와 같지 않을까? 2026. 9. 3.
2026년 월드컵 남아공전을 보고난 개인적 후기 2002년 이후 국대의 축구경기는 늘 국민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고, 선수들은 프리미어 리그나 유럽의 4대 리그에 진출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을 불러 일으켜 주었더랬다. 오늘 2026년 6월 25일 우리는 행복한 축구의 종언을 본다. 지금 1980년대의 월드컵을 보고 있는 듯한 이 느낌은 뭘까? 우리에게 손흥민도 있고, 이강인도 있고 김민재도 있다. 그런데 한국 축구는 2002년 이전으로 돌아갔다. 사실 1980년대의 우리 축구는 기술과 경험은 부족할 지라도 투지와 투혼이라는 낭만이라도 있었고, 때론 투혼으로 이겨낸 경기들에서 많은 국민이 위로와 용기를 받기도 했다. 감독에 탓을 할 수는 없다. 축구란 모름지기 단체 경기이기 때문이다. 전체가 톱니바퀴처럼 움직여야 한다. 단, 언제나 선장이나.. 2026. 6. 25.
7월의 지역축제 정리, 3-3, (인생샷 가능, 싱그러운 여름꽃 축제 소개) 7월에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물놀이 축제와 여름밤을 수놓는 이색 야간 페스티벌 그리고 싱그러운 여름꽃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다채롭게 펼처집니다. 취향에 맞는 축제를 골라보고, 당신의 여름 휴가 계획에 추가해보세요.^^ 대표적인 여름꽃으로 연꽃 그리고 해바라기 구경을 추천해보고 싶네요. * 인생샷 명소! 싱그러운 여름꽃 축제 1. 부여 서동 연꽃 축제 - 특징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된 인공연못인 궁남지에서 천만 송이 연꽃의 은은한 향기와 아릉다운 조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장소 : 충청남도 부여군 궁남지 일원,- 일시 : 2026년 7월 3일~7월 5일 까지 - 다채로운 행사와 경연프로그램, 그리고 주차는 무료 2. 태백 해바라기 축제 - 특징 : 끝없이 펼쳐진 노란 해바라기 밭을 배경.. 202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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