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숨은 맛집-1, "한민고 근처 돈가스 맛집", 쪼꼬뜨레 [파주 맛집]
나만 아는 맛집이 몇 개 안된다. 배 고프면 먹고, 배 안고프면 안 먹고, 대신 하루 세 끼 주면 주는 대로 식사하는 패턴이다. 대신 음식 남기는 걸 싫어한다. 굉장히 맛 있지 않고서 굳이 또 오고 싶은 집은 흔치 않다. 이런 내가 추천해주고 싶은 집은, 아마도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엄청 비싸고 맛있는 집도 추천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곳은 선호하지 않기도 하지만, 비싸고 맛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추천에서 배제한다. (1군데 정도 있다. 뷔페다. 내년 2025년 어버이날 1달 전에 알려주고 싶다. :) 효도하고 싶다면 참고하실 수 있도록,,,,,,) 올해 대학에 입학한 큰딸 Y1은 경찰대가 가고 싶다며, 파주의 한민고등학교를 지원했고, 기숙사 생활을 했고, 우리 한달..
2024.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