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서평,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한줄 서평: 코스모스라는 책을 알기 전에 나는 지구인이었으나, 그 후의 나는 우주인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늘 자기중심적이고 허영심이 있고 자만하는 자였으나, 이제는 겸손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 되었고 필수적인 것을 제외한 플렉스는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비로소 나는 종교인이 되었다. 제목은 우주였고, 과학 상식 교양서적처럼 보였으나, 이 책은 곧 역사책이었고, 철학서였고, 환경보호론자가 되게 하기도 하였다. 책이 주는 미덕중 하나는 문자의 이미징, 상상력의 극대화다. 한 권의 책이 인류의 기원과 과거,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를 상상하게 한다면 이건 굉장한 일이다. 사회 과학을 전공한 자가, 과학서적을 읽는데는 많은 흥미로운 요소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이 600 page가 넘는 책은..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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